폭염경보와 주의보 차이점 및 폭염 시 차량관리법

안녕하세요 정보라입니다.

오늘은 폭염경보와 주의보 차이점 및 폭염 시 차량관리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.

 

✅ 인기글

✔️ 소변 양·색·냄새로 하는 건강체크법

✔️ 대상포진에 좋은 음식 VS 피해야 할 음식

✔️ 맛있지만 몸에 해로운 정제 곡물이 포함된 음식

✔️ 보청기 무료로 한달 동안 쓸 수 있는 히어닷컴 알아보기

✔️ 무섭게 늘고있는 심장 질환 관리법

✔️ 국민건강보험공단 장기요양환급금 신청

✔️ 국민연금 가입자 사망 후 유족연금

✔️ 알아두면 좋은 정부서비스(부정·불량식품 신고 서비스)

✔️ 4대보험 납부확인서 인터넷 발급

✔️ 남성에게 위험한 통풍의 원인과 증상

✔️ 실업급여 수급 중 소득이 있는 경우

폭염경보와 주의보 차이점 및 폭염 시 차량관리법

장마가 가고나니 폭염이.. 차량 관리는 어떡하죠?

 

중부 지방을 중심으로 극한호우가 지나간 후 7월 20일(목)부터 낮 최고 기온이 33도에 달하는 등 일부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되고 있습니다.

 

그렇다면 폭염 주의보와 폭염 경보의 차이는 무엇일까요?

 

폭염 특보 시 유의해야 할 차량관리법까지 정리해 보겠습니다.

 

폭염주의보와 폭염경보 차이점

폭염주의보

일 최고 체감온도 33℃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, 또는 급격한 체감온도 상승, 폭염 장기화 등으로 중대한 피해발생이 예상될 때

 

폭염경보

일 최고 체감온도 35℃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, 또는 급격한 체감온도 상승, 폭염 장기화 등으로 광범위한 지역에서 중대한 피해발생이 예상될 때

 

폭염에도 안전한 자동차 관리법

1. 운행 전 차량 내부 열기 빼기

운행 전, 한쪽 창문을 연 후 반대쪽 문을 여러 번 열고 닫으면서 차량 내부 열기를 빼낸 뒤 운전

 

2. 타이어 공기압 점검하기

- 타이어의 공기압을 자주 점검해 적정 수준으로 유지

- 타이어 홈이 1.6mm 이하로 마모되기 전에 타이어 교체

 

3. 냉각수 점검하기

냉각수 경고등을 수시로 확인(엔진룸 온도 과열로 냉각수 부족 시 화재에 주의), 엔진이 완전히 식을 때까지 기다린 후 냉각수 보충

 

4. 배터리 점검하기

- 에어컨 1시간 사용 후, 10분 끄기로 배터리 사용량 줄이기

- 주변 단자와 기기 청결 상태를 점검

 

5. 블랙박스 관리법

- 메모리 카드 한 달에 한 번 이상 포맷(발열에 메모리 카드 손상, 기계 고장 가능성 높음), 고온 야외 주차는 ㅣ하고, 차량 앞쪽은 태양 반대방향으로 두기, 통풍시키기, 실외 주차 시 햇빛 가리개 사용

 

6. 내리기 전 확인

폭발 및 인화서 물건(라이터, 스프레이, 캔 음료, 보조배터리 등), 사람, 반려동물이 차 내부에 남아있는지 확인

 

 

자료 = 공정거래위원회

 

 

 

 

그럼 여기까지 폭염경보와 주의보 차이점 및 폭염 시 차량관리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.

감사합니다.